겨우내 옷깃이 스쳐 돌아보면 봄을 마주하겠지
       
娑曦
겨우내 옷깃이 스쳐 돌아보면 봄을 마주하겠지
고미 님

0210, 겨울의 끝자락 우리는 여전히 따뜻할거야